파주시
서가루
1개월 전
해솔마을 2단지 특수 세대 실거주가 신축 추격보다 나은 이유
야근하고 이제야 손품 좀 파는데 운정중앙역 쪽은 아예 매물이 잠겼네요. 어차피 경의선 라인 구축들은 호재가 가격에 다 반영됐다는 평이 많아서 차라리 실거주 만족도 높은 특수 세대를 공략하는 게 현실적이다 싶음. 해솔마을2단지월드메르디앙 33평이 8월 23일에 2.9억 찍혔더라고요. 이 가격대면 신축 좁은 데서 끼어 사느니 필로티나 테라스 인테리어 빡세게 해서 넓게 쓰는 게 이득이죠. 애들 뛰는 거나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는 게 직장인한테는 최고의 퇴근 환경임. 특히 힐스테이트 운정처럼 3,0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여기는 조경대상까지 받은 곳이라 단지 안만 걸어도 힐링 되거든요. 특수 세대 내부 인테리어랑 이런 대단지 조경이 만나면 웬만한 신축 부럽지 않음. 결국 역세권 이름값에 취해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느냐, 아니면 실질적인 삶의 질을 택하느냐에서 결정이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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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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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영1개월 전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저도 퇴근하면 조용한 게 최고라 필로티만 보고 있어요.
- 김선규1개월 전
조경은 힐스테이트 운정이 진짜 압권이긴 하죠. 근데 구축 테라스는 누수 관리 잘해야 함.
명랑한바다거북1개월 전윗분 말대로 구축 탑층은 결로나 누수 리스크 무시 못 해요. 인테리어 비용 생각하면 신축이 나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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