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수성

한울마을2단지 하락과 신축 안전마진

최근 동패동 한울마을2단지에서 3억 넘게 빠진 실거래가 나왔네요 최고가 대비 하락 폭이 워낙 커서 그런지 운정 전체가 흔들리는 건지 걱정하는 분들이 꽤 보여요 가만 보면 이런 하락세는 연식 있는 구축 단지들 위주로 더 세게 나타나는 느낌던데요.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신축이나 분양가 상한제 걸린 단지들 가격이 더 튀어 보이지 않나 싶어요. 특히 GTX-A 운정중앙역 쪽 신축 예정 단지들은 지금도 주변 시세가 8억 정도는 하더니만요 여기에 2023년 분양가인 5억대로 들어갈 수 있다면 안전마진만 3억 이상이라는 말도 나오던데요 입지에 따라서 갈 길 가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무서워하기보다는 확실한 미래 가치가 있는 역세권 신축 기회를 보는 게 자산 지키는 길이겠어요 실거주 목적이면 지금이 기회 같은데 갭투자라면 또 계산이 달라지겠어요

1

댓글
1개

  • 김수윤

    구축은 아무래도 힘이 좀 빠지는 분위기네요. 그래도 운정중앙역 근처 신축들은 분양가 생각하면 아직은 든든해 보여요. 5억대 분양가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물총새

    윗분 말씀처럼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은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좀 다르긴 하던데요. 다만 대출 규제가 더 심해지면 이 안전마진 계산도 조금은 보수적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