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마을 1단지 전세 수요 보니 영끌족이 먼저 웃겠네요
금감원 세종 이전 같은 굵직한 뉴스가 들려오면 우리 파주도 들썩이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정작 이 동네 사는 분들이나 오고 싶어 하는 분들의 진짜 관심사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들어와 살 수 있는 역세권 신축 전세 매물이 정말 귀하다는 점인데요. 지티엑스 개통이 눈앞이라 그런지 주거 안정성을 챙기려는 실거주 분들이 벌써 움직이시더라고요. 특히 한울마을 1단지처럼 지티엑스 역세권 입지가 좋은 곳은 전세 추천이 끊이질 않네요. 교통 호재가 그냥 말뿐인 기대감을 넘어서서 실질적으로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된달까요. 최근 산내마을 쪽도 전세 거주지로 인기가 많은데 이런 게 다 하방 경직성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거죠. 수요가 이렇게 탄탄하니 가격 방어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물론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는 분들은 한울마을 2단지 같은 가성비 단지로 눈을 돌리기도 하세요. 이렇게 수요가 넓게 퍼지는 현상은 영끌하신 분들께는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되거든요. 무주택자 분들에게는 '지금이라도 매수할까' 하는 고민을 안기는 바닥 다지기 신호인 셈이죠. 저도 이 동네 산책하면서 느끼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높은 동네라 가능한 일 같아요. 결국 나중에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졌을 때 누가 웃게 될지는 명확해 보여요. 지금처럼 전세 수요가 꽉 받쳐주는 단지를 선점한 분들이 결국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공공기관 이전 같은 변수도 좋지만 결국은 내가 살기 편한 곳이 승자가 되는 법이니까요. 저도 오늘 퇴근길에 단지 내 상가에서 이웃분이랑 인사 나누는데 이 동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댓글2개
- 무서운밍크1개월 전
한울 1단지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고죠. 지티엑스 들어오면 서울 출퇴근도 껌일 텐데 전세가 귀할 수밖에요.
명랑한고래1개월 전글쎄요. 전세가가 받쳐준다고 해도 금리 부담이 여전한데 영끌족이 웃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 아직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루라1개월 전
산내마을 쪽도 인프라 다 갖춰져서 살기 너무 편해요. 전세 살다가 매수로 돌아서는 분들 제 주변에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