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마을 1단지 쏠림 심화에 당첨 가점은 더 뛸 듯
8월 기준금리 0.25%p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대출 이자 압박이 커진 건 팩트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왜 파주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은 여전히 '로또'로 불리며 가점이 치솟을까요? 1)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한울마을 1단지 같은 GTX 역세권 예정지는 실거주 선호도가 이미 검증된 상태입니다. 고가점자들 입장에서는 금리 비용이 좀 늘더라도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확정 수익과 향후 교통 편의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계산이 서는 거죠. 2) 임대차 시장의 하방 지지력도 확인됩니다. 가성비 좋은 한울마을 2단지나 산내마을 쪽은 전세 수요가 워낙 탄탄하거든요. 실제로 산내마을11단지현대아이파크 35평이 최근 3.9억에 신고가를 찍은 걸 보면 실거주 배후 수요가 시세를 밀어올리는 힘이 느껴집니다. 결국 금리 변동성보다는 입지와 분양가의 매력이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GTX 인근 신축들의 당첨 커트라인은 시장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아 근데 이 가점 커트라인은 진짜... 웬만해선 비비기도 힘들겠네요.
댓글3개
- 영리한올빼미1개월 전
금리 올라도 GTX 역세권은 별개 세상이죠.
- 이현나1개월 전
산내마을 11단지 신고가 소식은 의외네요. 실거주 무시하고 금리만 봐서는 답 안 나옵니다.
- 변세이1개월 전
가점이 높다고 해도 지금 금리에 무리해서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이자 감당하면서 시세 차익 기다리는 게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GTX 개통 지연 변수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무서운나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분상제 단지는 어차피 안전마진 끼고 가는 거라 고가점자들은 무조건 던질 겁니다. 금리 무서워하다가 기회 다 놓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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