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오정

팜스프링 43평 2.2억 실거래 보니 금촌 토박이로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 어릴 때만 해도 금촌 팜스프링은 파주에서 손꼽히는 부촌이었어요. 단지가 워낙 크고 평수도 넓어서 동네 자부심이 꽤 컸던 곳이죠. 근데 지난달 43평이 2.2억에 거래된 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2.9억까지 찍었던 평형이라 충격이 좀 있네요. 53평도 2월에 2.7억까지 내려왔다는데 예전 생각하면 참 묘합니다. 그래도 실거주로 보면 이만한 대단지가 또 없거든요. 관리비 싸고 초등학교 품은 로컬 인프라는 여전히 탄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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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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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루

    32평도 저번 달에 1.9억 찍혔던데 대형 평수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