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검은바다거북
1개월 전

파주 전세 9억 시대, 정책 실패 속 한울마을 1단지 급매가 답인 이유

파주에서 30평대 전세 알아보다 보니 현타 오네요. 전세가 9억이라니... 이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요. 좋은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한울마을 1단지 같은 곳 전셋값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지티엑스 들어온다고 전세가가 이렇게 뛰는 게 맞나요? 공공 주택 정책이 가격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시장의 투기 수요만 부추긴 꼴 같아요. 전세자금대출이 이 비정상적인 가격을 떠받치고 있는 악순환이죠. 산내마을 쪽 전세 추천도 받지만 고민이 깊습니다. 팜스프링 32평 평균 호가가 2.1억대라는데... 지역별 양극화가 정말 심하긴 하네요. 9억 전세는 이제 정책적 한계라고 봅니다. 운정센트레빌 48평 4.2억 신저가 뜬 거 보셨죠? 거품 빠질 때 급매 잡는 게 답이라 봅니다. 결국 실행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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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종나
    1개월 전

    맞아요 전세대출이 집값 다 올려놨죠. 한울 1단지도 거품 심함

  • 최형민
    1개월 전

    팜스프링은 연식이 좀 있어서 비교하긴 그렇지만 가격 메리트는 확실하죠. 실거주 가성비는 그쪽이 나을지도요.

  • 이영종
    1개월 전

    운정센트레빌은 입지가 아예 다른데 그걸로 거품을 논하긴 어렵지 않나요? GTX 역세권은 공급 부족이라 당분간은 안 빠질걸요.

    도태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48평이 그 가격이면 심리적 마지노선 무너진 거 맞아요. 전체적으로 하방 압력 세질 수밖에 없음. 지금은 무리해서 전세 들어갈 때가 아니라 관망이 답입니다. 저도 일단은 현금 쥐고 대기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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