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한화포레나 vs 운정 푸르지오, 배우자랑 밤새 싸웠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아내랑 집 문제로 새벽까지 열을 좀 올렸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킨텍스 한화포레나 오피스텔이 전략적으로 맞다고 봤거든요. 취득세 포함 실부담금이 7억 5천 수준이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간주되는 게 엄청난 메리트니까요. 와이프 생각은 전혀 다르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25평 오피스텔을 그 돈 주고 사는 게 맞냐"면서 수치로 절 압박하더라고요. 실제로 운정 푸르지오 32평형이 6억에서 6억 5천 사이면 가격적으로는 아파트가 훨씬 우위에 있는 게 사실입니다. 결국 감성적인 실거주 만족도냐, 아니면 상급지 청약을 노리는 이성적인 전략이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킨텔 25평 매매가가 7억 선까지 올라오면서 가성비 논란은 피할 수 없게 됐네요. 하지만 청약 가점을 포기 못 하는 저희 부부 같은 상황에선 결국 포레나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댓글7개
- 한유서3개월 전
확실히 킨텍스 포레나는 청약 지위 유지가 깡패긴 하죠.
- 김가미3개월 전
운정 푸르지오 32평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저라면 아파트 갑니다. 넓게 사는 게 최고예요.
- 정현선3개월 전
취득세 4.6% 내고 나면 현타 올 텐데... 전략도 좋지만 실거주 면적 차이 무시 못 합니다. 아내분 말씀도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 둥근원숭이3개월 전
킨텔은 입지가 다했음.
- 손미형3개월 전
요즘 비아파트 규제 완화 분위기라 오피스텔도 예전만큼 찬밥은 아닌듯해요.
- 고정도3개월 전
애 없으면 포레나 가시고, 계획 있으면 무조건 푸르지오가 답임
- 조오유3개월 전
무주택 유지 전략이면 오피가 맞긴 한데 7.5억은 고민 좀 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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