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빨간새우
1개월 전
클러스트 아이파크포레스트 미분양 세제 혜택으로 풀릴까요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원안 그대로 밀어붙였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을 텐데 막상 파주 현지 분위기는 생각보다 차분하다 못해 냉랭하기까지 합니다. 특히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클러스트 아이파크포레스트 같은 곳들이 수혜를 입을지 따져봤는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이건 좀 어렵지 않나 싶거든요. 해당 단지는 이미 미분양 상태인데 애초에 호재를 너무 당겨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세금을 좀 깎아준다고 해서 이미 시장 가치를 넘어선 분양가 리스크를 상쇄하기엔 투자자 입장에서 계산이 잘 안 서는 게 사실이죠. 오히려 이번 조치는 미분양 단지들보다는 보유기간 요건에 묶여서 매물이 잠겨버린 GTX 역세권 신축들의 대기 수요를 더 자극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입지 메리트가 확실한 곳으로만 매수 심리가 쏠리는 양극화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세제 혜택이라는 당근이 고분양가라는 채찍을 이기기엔 지금 파주 시장의 선구안이 너무 날카로워진 상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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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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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박쥐1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곳만 더 귀해지는 꼴이죠. 세금 깎아준다고 비싼 미분양을 덥석 물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 임욱세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그래도 이번에 세제 통과되면 지방이나 외곽 미분양 털어내는 데는 확실히 도움 될 텐데 파주라고 예외일까요?
점잖은사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파주 투자자들은 이미 gtx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 있어요. 가격 메리트 없으면 세금 혜택만으론 손이 안 나가죠. 저도 일단은 관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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