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강호훈
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픽하는 디에트르더퍼스트 5.9억 신고가 무섭네요

출퇴근에 목숨 거는 직장인이라 최근에 GTX-A 노선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요즘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파주 하이엔드급 단지들을 꽤 본다던데 그중에서도 파주운정신도시디에트르더퍼스트가 확실히 눈에 띄는 분위기죠. 실제로 2026년 7월 14일에 27평형이 5.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더군요. 직전가랑 같긴 해도 이 타이밍에 가격 방어하면서 버티는 게 대단해 보입니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도 최근에 신고가 터졌다는 소식 들으셨죠? 대장주들이 앞에서 끌어주니까 확실히 급이 다른 느낌이네요. 사실 저처럼 회사 늦으면 큰일 나는 사람들은 역세권이 전부잖아요. 운정역 인근 운정 푸르지오 32평형이 6억에서 6억 5천 수준인 걸 감안하면 디에트르더퍼스트는 신축 프리미엄에 상징성까지 더해져서 자산가들이 메리트를 느끼는 듯함. 제가 알아본 바로는 단지 컨디션이 워낙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가 엄청나다네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왜 하이엔드급 신축만 찾는지 각이 딱 나옵니다. 결국 교통망 확정된 대단지 신축은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저도 직주근접만 확실하면 돈 좀 더 줘서라도 이런 단지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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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더운사자
    3개월 전

    5.9억이면 아직 지방 큰손들한테는 가성비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 영리한여우
    3개월 전

    디에트르더퍼스트 직접 가봤는데 외관부터 고급지긴 하더라고요. 근데 출퇴근 시간 생각하면 역시 GTX 역세권이 답입니다.

  • 바람직스러운물총새
    3개월 전

    아이파크 신고가 소식 듣고 여기도 오르겠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파주도 이제는 하이엔드급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미는 분위기인 듯.

  • 채하이
    3개월 전

    직장인은 역시 역세권이죠 저도 교통만 해결되면 영끌해서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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