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편되면 운정 역세권 신축 보유 가치는 더 뛸 듯
파주에 집 한 채 사두고 서울 전세 사는 분들 꽤 많으시죠. 이번에 여당에서 종부세 거주 요건 없애자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거 보니까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음. 특히 GTX역 근처 한울마을 1단지 같은 곳은 실거주 안 해도 비거주 1주택 혜택받으면 메리트가 확 살아납니다. 투자랑 실거주 사이에서 고민하던 분들한테는 이만한 호재가 또 없죠. 최근 산내마을11단지현대아이파크 35평이 3.9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분위기 심상치 않다 느꼈거든요. 세제 개편되면 가성비 따지던 한울마을 2단지 수요까지 결국 똘똘한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제 나이에 대출 이자랑 전세 유지비 비교해 보면 답 나옵니다. 종부세 리스크만 빠져도 연봉 모아서 원리금 갚는 게 전세금 올려주는 것보다 훨씬 유리한 시점임. 운정신도시아이파크 같은 대단지들 보면서 갈아타기 재는 분들도 개편안 확정되면 매물 잠글 것 같아요. 급매가 줄어든다는 건 결국 가격 방어가 확실히 된다는 소리임. 거주 의무 상관없는 세제 혜택은 운정 역세권 신축의 보유 가치를 제대로 키워줄 기회라고 봅니다.
댓글2개
- 수줍은가재1개월 전
비거주 1주택 세금만 해결돼도 파주는 홀딩이 답이죠. 지금 팔면 나중에 GTX 개통하고 배 아파서 어찌 삼?
- 양예라1개월 전
근데 이거 야당이 합의해 줄까요? 맨날 말만 나오고 유야무야된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좀 지켜봐야 함.
김안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정치가 변수긴 한데 이번엔 분위기가 좀 달라요. 세수 펑크 난 것도 있고 1주택자들 여론이 워낙 안 좋아서 민주당도 마냥 반대하긴 부담스러울 겁니다. 저도 한울 1단지 들고 있는데 이번에 통과되면 실거주 안 하고 전세 한 바퀴 더 돌릴 생각임. 어차피 이 정도 입지는 시간 지나면 우상향 확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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