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오빈
1개월 전

이민 고민하다가도 운정 파르세나 실거래가 보면 멈칫하게 되네요ㅠ

요즘 주변에서 이민이니 해외 거주니 말씀들 참 많으시죠. 저도 한때는 다 정리하고 나가서 살까 고민도 해봤는데 결국 발붙이고 살 곳은 여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운정신도시푸르지오파르세나 여기 33평 보고 있으면 참 묘합니다. 최근 5.4억에 거래된 거 보니까 전용 84 기준으로는 확실히 실거주 가성비가 나오는 구간이라 느껴져요. 제가 투자 생활 수십 년 해보면서 느낀 게 있는데 전문가들이 거품이다 뭐다 떠들 때가 오히려 기회인 경우가 많았거든요. 물론 제 예감이 매번 맞는 건 아니지만 지금 가격대는 예전 고점 대비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건 사실입니다. 운정중앙역 역세권 쪽은 지금 물건 자체가 없어서 거래가 안 된다고 하던데 오히려 파르세나처럼 실거래가 꾸준히 찍히는 곳이 나중에 삼성역 개통 호재를 더 편하게 받아먹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4평이나 25평도 4.2억 선에서 짱짱하게 버티는 거 보니까 하방 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외 나가는 것도 좋지만 결국 이런 대단지 신축에서 누리는 인프라를 타지에서 그대로 누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결국 갈리는 건 해외에서의 불확실한 삶보다 국내 신축의 안정적인 실거주 가치에 비중을 더 두느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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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곽석라
    1개월 전

    저도 이민 생각 안 해본 건 아닌데 애들 교육이랑 병원 생각하면 결국 파주가 살기 편하더라고요.

  • 정서명
    1개월 전

    5.4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는 가격이죠. 근데 삼성역 개통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버틸 체력이 중요할 듯합니다.

    알맞은황새
    1개월 전

    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삼성역 27년 말이나 28년 초는 돼야 뚫린다는데 그때까지 파르세나가 대장 역할 톡톡히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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