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30평대 전세, 한울 1단지보다 2단지가 현실적 대안인 이유
운정신도시 30평대 전세 알아보러 은행 상담 갔다가 현실 체감하고 왔습니다. 연봉 8천에 신용점수 만점이어도 1금융권 DSR 40% 걸리니까 대출 한도가 3억 중반에서 딱 잘리네요. 지티엑스 호재만 보고 한울마을 1단지 같은 신축급만 노렸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빡빡함. 전세금은 계속 오르는데 대출로 메울 수 있는 구멍은 작아지니 자금 계획이 도저히 안 나옵니다. 수치로 정리해 보니 현실적인 벽이 더 명확해지더군요. 1) 대출 가능액: 3억 초중반 2) 적용 금리: 4.5% ~ 5.1% 사이 3) 부족 자금: 2억 원 이상 발생. 최근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29평 매매가 6.1억 찍은 거 보고 전세가도 자극받을까 봐 조급했는데, 오히려 강화된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 발목을 먼저 잡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손품 팔아 정리해 본 곳이 한울마을 2단지입니다. 커뮤니티나 지역 데이터에서 가성비 단지로 계속 언급되는 건 다 이유가 있었음. 한울 1단지가 GTX 접근성 면에서 우위인 건 맞지만, 대출 한도 내에서 방어 가능한 2단지가 실거주 가성비 측면에서는 지금 시점에 승리라고 봅니다. 아마 당분간은 무리해서 신축 역세권 고집하기보다 한울 2단지 같은 실속형으로 수요가 꽤 쏠릴 것 같네요. 숫자 두드려보면 결국은 예산 맞추는 게 주거 안정의 지름길임.
댓글2개
- 임도별1개월 전
진짜 대출 한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상담받고 포기했음.
- 김규루1개월 전
한울 2단지가 가성비는 좋죠. 근데 연식 차이 나는 거 감당 가능하신가요? 저는 대출 좀 더 내더라도 구축 역세권이 낫다고 보는데 생각이 다들 다르시네요.
흰강아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지금 DSR 40% 계산기 두드려보면 선택지가 아예 없어요. 감당 가능한 이자 수준을 넘어서서 숫자가 안 나옵니다. 저도 2단지 쪽이 현실적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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