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홍명은
1개월 전
운정 3지구 A20 중도금 연체, 계약 해지 천벌 조심하세요
어제 운정 부동산에서 수분양자 한 분이 소장님이랑 실강이 벌이는 걸 봤습니다. 1회차 중도금 못 냈는데 별일 없겠냐고 묻는 목소리에 절박함이 묻어있더군요. 근데 이거 정말 남의 일 아닙니다. 지난 8월에 A20 중도금 1회차 기한이 이미 지났거든요. 연체 이자 내면서 버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저도 예전에 해봤다가 피눈물 흘렸습니다. 계약서 다시 보세요. 연체 이자 발생한다고 명시돼 있죠? 분양권은 소유권이랑 다릅니다. 계속 미납하면 시행사에서 계약 해지 카드 꺼내도 할 말 없어져요. 게다가 여기는 3년 의무거주가 발목을 잡는 단지입니다. 입주 때 전세 줘서 잔금 치겠다는 계산은 애초에 안 통한다는 소리죠. 가성비 교육 특구라고 좋아만 하다가 자금 줄 막히면 답 없습니다. 당첨된 권리 날아가는 거 한순간이거든요. 지금이라도 계산기 다시 두드려보시길 권합니다. 계약 해지라는 천벌 받기 전에 출구 전략부터 짜야죠. 연체 가산금 감당할 현금 흐름이 없으면 이 판은 애초에 끝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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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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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유1개월 전
자금 계획도 없이 청약 넣는 게 문제임. 3년 의무거주면 몸빵 필수인데 그걸 간과하네.
줄기찬말1개월 전윗분 말에 공감함. 저도 A20인데 연체 이자가 무서운 게 아니라 나중에 잔금 대출 한도 깎일까 봐 그게 제일 겁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은훈1개월 전
연체 한두 번 한다고 계약 해지까진 안 가요. 시행사도 완판이 목적이지 해지가 목적이 아님. 너무 공포 마케팅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