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홍명은
1개월 전

운정 3지구 A20 중도금 연체하다간 입주권 날아갈 판이네요

상도동 꼬마빌딩 영끌했다가 이자 떼고 42만원 남는다는 뉴스 보셨어요? 남 일 같지 않은 게 우리 운정 3지구 A20 여기도 지금 분위기가 묘합니다. 중도금 1회차 미납하신 분들 꽤 있는 거 같은데 계약서 다시 보셔야 돼요. 지난 8월에 1회차 납부 기한이었는데 자금 안 돼서 연체로 돌린 분들 계시죠. 이게 그냥 나중에 이자 좀 더 내고 말 수준이 아니거든요. 고율의 연체 이자가 붙기 시작하면 그게 다 금융 비용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연체는 단순히 이자만 쌓이는 게 아니라 계약 해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분양권이라는 게 등기 전까지는 완벽한 소유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시행사에서 조항대로 밀어붙이면 수분양자가 법적으로 보호받기 진짜 힘들어요. 내 집 지키려고 청약한 건데 한순간에 입주권 날아가면 누가 책임지겠어요? 지금이라도 연체 상태로 방치하지 말고 자금 계획 다시 짜야 합니다.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같은 대단지 들어서고 동네 좋아질 일만 남았는데 말이죠. 분양권 날아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만큼은 어떻게든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약서 면밀히 검토해서 연체료 감당 가능한지 아니면 다른 대출이라도 끌어올지 결정하세요. 결국 중도금 못 메꾸면 입주권 상실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만 남을 게 뻔하니까요.

3

댓글
3개

  • 서리승
    1개월 전

    저도 계약서 다시 봤는데 연체 이자율 보고 깜짝 놀랐음... 영끌족들 진짜 잠 안 오겠어요.

  • 고마운독수리
    1개월 전

    에이 설마 계약 해지까지 하겠어요? 근데 이자가 무서워서라도 빨리 해결하는 게 맞긴 하죠.

  • 김명영
    1개월 전

    상도동 빌딩이랑은 경우가 좀 다르긴 한데 연체 리스크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