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름다운다람쥐
1개월 전
운정 전세 4억 시대, 이편한세상 헤이리 3억대 줍줍이 진짜 실속임
어제 조카 놈 신혼집 전세 구해주러 운정중앙역 쪽 부동산 돌아다니다가 진짜 혈압 올라서 혼났음. 34평 전세가가 벌써 4억을 훌쩍 넘겼다는데, 내가 옛날에 여기 논밭일 때부터 산 사람으로서 진짜 격세지감임. 요즘 지방 큰손들이 서울 하이엔드 단지들 쓸어담는다는 뉴스 보면서 박탈감 느끼는 분들 많을 텐데, 우리 같은 서민들은 실속부터 챙겨야 돼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편한세상 헤이리 잔여세대 3억대라는 거 보고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이건 뭐 전세금보다 싸게 내 집 마련하는 셈이더라고요. 엊그제 파주푸르지오 33평이 2억 9,000만 원까지 찍히면서 바닥 다지는 거 다들 보셨을 텐데, 3억대 신축이면 가격 메리트는 확실한 거 아님? 여기 주변에 앞으로 4,000세대 넘게 들어올 예정이라 인프라 천지개벽할 거고, 토박이 입장에서 자유로 타면 서울 25분 컷이라 출퇴근도 아마 맞을걸요? 결국 무리하게 영끌해서 이자 감옥에 갇히는 것보다, 이렇게 실속 있는 단지 잡아서 자산 배분하는 게 나중에 진짜 웃는 길이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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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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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승1개월 전
맞음요. 요새 전세가가 미쳐서 차라리 등기 치는 게 속 편함.
- 무서운비버1개월 전
자유로 25분은 새벽 시간 기준 아님? 그래도 3억대면 가격이 깡패긴 하네요.
- 박민선1개월 전
토박이 형님 말씀에 공감함. 저도 운정 초기부터 살았는데 지금 전세가는 솔직히 좀 과해요. 이편한세상 헤이리 정도면 나중에 인프라 들어올 거 생각해서 미리 선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주식 공부보다는 실물 자산 하나 있는 게 든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