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픈노루
2개월 전

운정 아이파크 신고가 찍었는데 포레스트로 갈아탈까요?

세제개편안 발표 앞두고 잠이 안 오네요. 파주 시장 분위기가 진짜 폭풍 전야 같아요. 제가 지금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살고 있거든요. 최근에 우리 단지 신고가 거래 소식 들으셨죠? 실거래가는 계약하고 한 달이나 지나야 올라온다더니, 드디어 찍혔나 봐요. 솔직히 마음은 설레는데 한편으론 너무 불안해요. 지금 이 고점에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갈아타는 게 맞나 싶어서요. 눈여겨보는 곳은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33평형이에요. 최근 실거래가 6억 5,130만 원 찍혔던데, 지금 호가는 6억 4,900만 원 정도라 가격은 딱 좋거든요. 직장이 바뀔 수도 있어서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엔 진짜 결정하려고요. 3,250세대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히 포기 못 하겠어요. 비과세 타이밍만 잘 맞추면 자금 부담도 덜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처럼 아이파크가 대장주로 힘써줄 때 움직이는 게 베스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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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리건
    2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겨야죠. 아이파크 신고가 기운 받아서 고점 매도 성공하시길!

  • 정현희
    2개월 전

    포레스트 세대수 진짜 깡패네요. 3,250세대면 커뮤니티 시설부터 다를 텐데 부럽습니다.

  • 잘난코알라
    2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그 설레는 마음 뭔지 알아요. 근데 이직 가능성 있으면 출퇴근 거리도 꼭 체크해보셔요. 운정은 gtx 역세권이냐 아니냐가 나중에 집값 방어에 큰 차이 나거든요.

  • 김성이
    2개월 전

    지금 분위기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 길한민
    2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본인 의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