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나쁜강아지
1개월 전
운정 대단지 옵션 유무가 환금성에 미치는 영향 따져보니
운정신도시도 삼부 5단지 같은 초기 입주 단지부터 신축까지 섞이다 보니 매수자들 눈높이가 참 까다로워졌네요. 특히 힐스테이트 운정처럼 3,000세대급 대단지는 비교군이 워낙 많잖아요? 동일 평형이라도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유무에 따라 전세나 급매 소진 속도가 확실히 차이 나는 것 같음. 시장이 조금 무거운 상황일수록 이런 풀옵션 여부가 가격 방어의 유일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신축급으로 갈아타기 하실 분들은 옵션 비용을 단순 지출이 아니라 환금성을 위한 필수 투자로 신중하게 검토하시는 게 맞을걸요? 결국 수리비 들여서 고칠 구축이냐 아니면 몸만 들어갈 풀옵션 신축이냐인데, 취향 차이를 넘어 나중에 제값 받고 팔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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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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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찬말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힐스테이트 운정 알아볼 때 에어컨 없는 집은 아예 리스트에서 뺐거든요. 요즘 세입자들도 옵션 없으면 쳐다도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