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날랜참새
1개월 전
운정중앙역 전세 매물 잠김에 팜스프링까지 들썩이는 이유 정리
나처럼 파주에서 뼈 묻고 사는 토박이들도 요즘 운정중앙역 쪽 돌아가는 꼴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되더라고. 요즘 GTX 개통 앞두고 전월세 시장이 하도 이상해서 손품 좀 팔아본 거 정리해봤어. 일단 운정중앙역 역세권은 지금 매물 자체가 아예 씨가 말랐어. 역세권 단지들이 보유기간 요건이나 실거주 의무에 묶여서 전세를 놓고 싶어도 못 놓는 상황이거든. 여기에 클러스트 아이파크포레스트 같은 신축은 분양가가 워낙 높게 책정되니까 미분양이 나고 있잖아. 집값이 부담되니 사람들이 매매 대신 전세로만 주저앉으면서 임대차 시장 압박이 장난 아니야. 이 여파가 우리 팜스프링 같은 구축 대단지까지 넘어오고 있어. 32평이 8월 13일에 2억에 거래됐는데, 1년 전 최고가 2.3억 선까지 금방 회복할 기세야. 결국 실거주 의무 같은 규제가 전세 공급을 꽉 막고 있는 게 문제지. 이대로 공급 안 풀리면 신축 선호 현상이랑 맞물려서 임대료 폭등은 시간문제라고 봐.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 매물 보일 때 잡는 게 상책일 거 같아. 분양가 현실화랑 규제 완화가 같이 안 터지면 당분간 이 동네 전세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일 거야.
2
댓글2개
2개
- 박민미1개월 전
구축은 그래도 좀 나을 줄 알았는데 팜스프링까지 영향이 오다니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 뼈저린해달1개월 전
에이, 팜스프링은 연식이 있는데 전세가가 그렇게까지 튈까요? 물량 좀 풀리면 금방 가라앉을 듯요.
고달픈여우1개월 전위에 쓰신 분, 직접 부동산 돌아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팜스프링 전세도 요즘 나오면 바로 나갑니다. 토박이분 말씀이 진짜예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