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호빈
1개월 전

운정중앙역 거래 절벽과 고분양가 단지의 고전

어제 파주 실거래랑 매물 보고 왔는데 분위기 묘함. GTX 운정중앙역 주변은 진짜 물건 자체가 없음. 보유기간 요건 묶인 단지들도 꽤 있어서 거래가 안 됨. 부르는 게 값인데 그마저도 안 나오니 대기자만 줄 서 있음. 반대로 클러스트 아이파크포레스트 같은 곳은 좀 고전함. 애초에 호재 선반영해서 분양가를 너무 높게 잡았음. 지금 미분양 상태인 거 보면 시장이 바보가 아님. 한빛마을5단지캐슬앤칸타빌 같은 기존 단지도 온도 차가 큼. 여기는 33평이 4월에 5.7억 찍더니 최근엔 4.9억 하방 압력 받는 중임. 역세권 신축 쏠림 때문에 구축이나 입지 밀리는 곳은 피로감이 상당함. 결국 호재만 보고 무지성으로 들어갈 시기는 지났음. 실거주면 분양가 적정성 따져서 골라야 함. 안 그러면 상투 잡고 고생할 각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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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정민
    1개월 전

    확실히 역세권은 부르는 게 값이긴 함.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서움.

  • 황기루
    1개월 전

    한빛 5단지 4.9억이면 메리트 있는 거 아님? 역세권이랑 너무 벌어지면 메우기 들어갈 텐데.

    류강지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의함. 양극화 벌어질 대로 벌어지면 결국 갭 메우기 나옴. 지금이 구축 줍줍 타이밍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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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욱주
    1개월 전

    분양가 높게 나온 단지들은 솔직히 배짱 장사 하다가 제대로 걸린 듯함. 시장이 냉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