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탐스러운청설모
1개월 전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6.9억 보며 한숨 쉬다 헤이리에서 답을 찾았네요

자녀 대학 보낼 때 이거 모르면 수천만 원 과외보다 손해 보는 겁니다. 갈아타기 고민만 벌써 3년째인데,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33평 6.9억 찍은 거 보셨나요? 이 가격이면 서울 상급지는커녕 대출 이자 갚다가 애 교육비도 못 낼 판이라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근데 눈을 좀 돌려보니 이편한세상 헤이리는 34평이 아직 3억대 분양 중이더군요. 무엇보다 여긴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학교가 인근에 있다는 게 진짜 큰 무기죠. 치열한 학군지에서 애 기죽이는 것보다, 이런 입시 전략 챙기면서 신축에 사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 아닐까 싶어요. 물론 출퇴근이 걱정되긴 하지만, 아이 미래랑 3억대라는 가격 메리트 생각하면 못 할 것도 없겠더라고요. 결국 남들 다 가는 길만 쫓기보다, 내 가족한테 실질적으로 남는 게 뭔지 기준을 세우니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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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름다운고니
    1개월 전

    농어촌 전형은 진짜 정보 싸움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파주 쪽 계속 보고 있어요.

  • 홍다가
    1개월 전

    3억대면 운정 전세가보다 싼 거 아닌가요? 애 학교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는 진짜 압도적이긴 함.

  • 뼈저린사막여우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강남권 1주택만 고집하다가 애 대학 입시 상담받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남들 시선보다 우리 애한테 유리한 전형 챙겨주는 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더라고요. 결단 내리신 거 응원합니다!

  • 양인기
    1개월 전

    근데 거기 출퇴근은 할 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