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고운개미
1개월 전
운정신도시아이파크 vs 힐스테이트더운정, 수익률 어디가 더 빠를까
파주 상급지 갈아타기 보느라 손품 판 데이터인데 공유함. 지금 운정중앙역 인근 34평 전세가 4억 넘겼음. 이게 시사하는 바가 큼. 전세가 받쳐주면 매매가는 하방 경직성 확보함. 운정신도시아이파크 24평이 7월 23일에 6억 2,000만 원 신고가 찍었음. 평당 2,500 넘는 수준인데, 확실히 대장주라 그런지 숫자가 공격적임. GTX-A 삼성역 정차하는 2028년까지는 이 흐름 계속될 거로 보임. 반면 힐스테이트더운정1단지 36평 호가는 7억 8,400만 원선임. 평당 가격은 아이파크 신고가랑 비슷한데, 여기는 스타필드 빌리지라는 깡패 인프라가 있음. 신세계프라퍼티가 1만 평 규모로 직접 운영하는 주복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압도적일 거임. 결국 시세 리딩은 전통 대장주인 아이파크가 먼저 치고 나가겠지만, 상단이 뚫렸을 때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붙는 주복 쪽이 수익률은 더 날카로울 듯함. 숫자만 보면 아이파크인데, 스타필드 끼고 있는 744세대 신축 주복 희소성 생각하면 힐스테이트 쪽이 더 땡김. 제 수익률 계산으로는 후자가 좀 더 남는 장사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심?
3
댓글3개
3개
- 많은해달1개월 전
아이파크 신고가 6.2억 찍은 거 보면 파주도 이제 예전의 파주가 아님. GTX 빨이 무섭긴 함.
- 양안연1개월 전
힐스테이트는 스타필드 들어오면 게임 끝임 주상복합이라 관리비는 좀 나오겠지만 수익률은 인프라가 결정함
- 영리한꿀벌1개월 전
저는 운정아이파크 한 표요. 결국 대단지가 시세 끌고 가는 건 국룰임. 3,000세대 넘는 규모 무시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