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따뜻한고니

운정신도시아이파크 44평 전세 갱신보다 매수가 나을지 따져보니

솔직히 운정신도시아이파크 44평 사시는 분들 요즘 전세 갱신할지 고민 많으실 겁니다. 최근 9월 5일에 44평 갱신 계약이 3억 2,500만원에 올라온 거 보고 저도 계산기를 좀 두드려봤어요. 지금 34평 신규 전세가 8월 말에 4억 원을 찍었는데 44평을 3억 초반에 묶어두는 게 자산 측면에서 맞나 싶더라고요. 보증금 차액인 7,500만원을 굴리는 기회비용보다 대형 평수 거주 만족도가 더 큰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월급쟁이 입장에서 이 타이밍에 대출 좀 더 얹어서 아예 매수로 갈아타는 게 자산 형성 속도가 더 빠르지 않을까 확신이 생기고 있거든요. 주차도 세대당 1.5대라 쾌적하고 단지 관리가 잘 돼서 정은 붙었지만 자산은 또 냉정하게 불려야 하니까요. 내년 상반기 금리 향방이 제 예상보다 높게 유지된다면 이 갈아타기 계획도 다시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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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푸르른다람쥐

    저도 그 3억 2,500 실거래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34평보다 저렴하게 대형 평수 사시는 건데 갱신권은 일단 쓰시는 게 이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