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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아이파크 34평과 44평 평형 구성 비교해본 소감
운정신도시아이파크 실거주를 염두에 두고 평형 구성을 좀 뜯어봤습니다. 여기는 3,000세대가 넘는 규모인데 24평부터 44평까지 평형대가 꽤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더군요. 특히 34평이 주력이라 물량이 가장 많지만 가족 단위가 크다면 40평대 대형 평수가 주는 공간감이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44평 같은 경우 호가가 8억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34평 평균인 7억 후반대와 비교하면 평당 단가는 오히려 대형이 낮게 잡히는 구조네요. 방 개수나 수납 활용도를 중시한다면 굳이 34평에 갇히기보다 대형으로 눈을 돌리는 게 실거주 가성비 면에서는 나을 수도 있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만 나중에 매도할 때의 환금성이나 회전율까지 고려한다면 주력 평형인 34평의 안정성을 무시하기는 어렵겠네요. 결국 평면의 넉넉함을 우선순위에 둘지 아니면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두터운 대중성을 택할지에 따라 선택지는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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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정서솔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평형이 다양한 건 확실히 장점이죠. 저는 그래도 환금성 때문에 34평이 낫다고 봅니다.
- 영리한여우
대형 평수 호가가 생각보다 34평이랑 격차가 크지 않네요? 실거주 한정이라면 44평이 훨씬 쾌적할 듯요.
- 김재현
구조는 좋지만 관리비나 세금 계산하면 34평이 수익률 면에서는 훨씬 유리할 텐데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