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배준
운정신도시아이파크 24평 전세 3.7억 거래로 본 실거주 분위기
요즘 운정 전세가 심상치 않다는 얘기가 들려서 손품 좀 팔아봤어요. 동패동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운정신도시아이파크는 참 동네 대장답네요. 입주 6년 2개월 경과했는데도 단지 관리가 워낙 잘 돼서 그런지 찾는 분들이 많아요. 9월 14일에 24평 신규 전세가 3억 7,000만원에 계약됐더라고요. 바로 전날 3억 5,000만원 거래가 있었는데 하루 새 호가가 붙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것 같습니다. 매매 호가는 5.6억에서 6.5억 선이라 전세가율이 아직 매매를 확 밀어 올릴 정도는 아니네요. 그래도 3,042세대 대단지 주차 여건이나 로컬 인프라 생각하면 이 가격도 수긍하는 분위기여요. 옛날 동패동 모습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이지만 지금은 전세로라도 머물고 싶은 동네가 된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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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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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오리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전세 수요는 늘 꾸준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