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안재찬
금촌 대방·대영장미 가성비는 확실히 좋음
파주 금촌동 쪽 구축 단지들 가격 흐름이 꽤 흥미롭네요 요즘 신축이나 GTX 호재 있는 곳들만 주목받는 분위기인데 여기는 연식이 꽤 됐는데도 가격 하방 경직성이 상당해 보입니다. 대방은 1,08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32평 매물 호가가 2억 2천만원이네. 23평도 1.1억에서 1.7억 사이로 매물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인근 직장인들 실거주 수요는 잡고 있는 듯합니다. 31년 넘은 대영장미도 31평이 1.6억에서 1.9억 원 선을 유지하고 있던데요 아무래도 금촌 도심권이라 생활권이 잡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절대적인 가격대가 낮아서 더 빠질 곳이 없는 건지 아니면 대단지 관리비나 인프라 덕에 거주 만족도가 높은 건지 궁금합니다 주차난이나 노후도 같은 건 사실 살아봐야 아는 거라 실제 내부 분위기가 어떤지는 좀 확인해봐야 할 듯.. 구축 수리비용 생각하면 고민이 되겠지만 가성비로만 따지면 지금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금액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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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세
구축이어도 대단지라 관리비 저렴한 게 무시 못하죠. 실거주면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