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안한
1개월 전
금리 8% 시대 산내마을 vs 한울 2단지 전세 양극화
주담대 8% 시대가 오니 시장 판도가 확실히 바뀌네요. 이제 무리한 영끌보다는 인프라 받쳐주는 전세로 버티는 게 맞다는 판단임. 산내마을처럼 학원가 끼고 있는 대단지는 금리 올라도 수요가 안 빠지죠? 셔틀 안 태우고 도보 통학 가능한 입지는 사실상 대체 불가능함. 결국 이자 부담이 커질수록 학군지 쏠림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반면 가성비로 꼽히는 한울마을 2단지 같은 곳은 고민이 깊어질 시점임. 전세가는 저렴해서 좋은데 학원 셔틀 의존도가 높다는 게 결국 발목을 잡네요. 실제로 인프라 격차 때문에 상급지랑 시세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추세다. 금리 부담에 비명 지르는 영끌족이 늘수록 똘똘한 한 채 선호도는 더 올라감. 주거 편의성보다는 학원가나 역세권 같은 확실한 무기가 있어야 자산 가치가 지켜짐. 결국 파주 안에서도 단지별 서열화는 이번 조정기에 더 공고해질 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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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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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아1개월 전
결국 애들 학원가 가까운 게 최고죠. 한울 2단지 가성비는 인정하는데 셔틀 태우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 고민되네요.
- 김진하1개월 전
글쎄요. 금리 8%면 학군이고 뭐고 일단 싼 곳에서 숨 고르기 하는 게 우선 아님? 전 한울마을 쪽이 지금은 더 현실적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