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영리한가재
1개월 전

금리 인상에 전세보증보험 강화까지, 한울마을 1단지 쏠림 심해질 듯

금리 또 오른다는데 빌라나 비역세권 전세 보시는 분들은 고민이 좀 많으시겠습니다. 최근에 보증보험 가입 요건까지 더 까다로워지면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거든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싶은 심리가 강해지다 보니 파주 안에서도 주거 양극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산내마을이나 한울마을처럼 인프라가 확실한 곳은 오히려 수요가 더 쏠리는 모양새예요. 아무래도 보증 사고 걱정을 덜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거죠. 특히 GTX 접근성이 좋은 한울마을 1단지는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대안으로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성비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거든요.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한울마을 2단지도 보증 안정성을 따지는 분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고요. 결국 추가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면 어중간한 입지의 매물들은 전세 구하기가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산 가치 보호를 위해서라도 환금성과 입지가 보장된 역세권 신축급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확실한 한 곳에 집중하는 게 맞는 방향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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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호오
    1개월 전

    보증보험 문턱 높아진 게 진짜 체감되더라고요. 요즘은 무조건 아파트가 답인 듯.

  • 김정재
    1개월 전

    빌라 사시는 분들은 보증금 돌려받는 것부터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 마음이 좀 안 좋네요.

    김재아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금리 오르면 대출 이자도 무서운데 보증 보험까지 안 되면 사실상 진입 장벽이 너무 높죠. 한울마을 쪽이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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