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도 파주운정신도시디에트르더퍼스트 지방 큰손들이 쓸어가나 봐요
결국 금리가 올랐어요. 이제 막 운정 진입하려던 분들은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할 판이죠. 저도 애들 새 학기 전에 이사 마치려고 친정 엄마랑 상의 중이었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 사시는 분들은 상경해서 집을 담는다고 하네요. 파주운정신도시디에트르더퍼스트 같은 하이엔드급 신축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던데 정말 대단하죠. GTX-A 운정중앙역 역세권인 물향기마을 단지들은 도보권이라 입지가 워낙 좋잖아요. 운정 푸르지오 32평형도 6억에서 6억 5천만 원 선이라 지방 큰손들 눈엔 가성비가 좋아 보이나 봐요. 우리 딸 공부방이랑 침실 분리해주려면 디에트르더클래스처럼 구조 잘 빠진 신축이 딱인데 이자 부담보다 매물 사라지는 속도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시댁 거리도 적당하고 애들 키우기 좋아서 물향기 7단지 쪽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금리 오르면 급매 좀 나올까 싶어 기다렸는데 오히려 외지인들이 선점하는 분위기라 조바심이 나요. 이자 무서워서 망설이는 사이 정작 알짜 매물은 다 남의 손에 넘어가는 게 요즘 시장인가 봅니다. 결국 돈 있는 분들은 금리보다 '똘똘한 신축' 한 채의 가치를 더 높게 치는 모양이에요.
댓글4개
- 김희세3개월 전
지방에서도 올라와서 산다니 역시 대장은 다르나 봐요.
- 붉은홍학3개월 전
금리가 올라도... 애들 교육 생각하면 신축은 포기 못 하죠.
- 바람직스러운개구리3개월 전
저도 운정 보고 있는데 디에트르 구조가 진짜 잘 빠지긴 했음. 방 4개 뽑는 거 보고 감탄했잖아요. 이사 날짜 맞추는 게 관건일 듯해요.
- 노란벌새3개월 전
친정 가까운 게 최고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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