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티동문 보유세 따져보다 느낀 운정 신축 절세의 한계
최근에 파주 공시가격 변동 추이를 좀 살펴봤는데, 실질적인 세부담 체감도가 예전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네요. 특히 1주택자 종부세 공제액이 상향되면서 전략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린시티동문처럼 26년 된 대단지는 사실 공시가가 높지 않아서 종부세보다는 재산세 효율이 핵심이죠. 반면 힐스테이트 운정 같은 3,000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보유자분들은 계산기를 좀 두드려보셔야 할 겁니다. 공시가가 기준선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보유 공제 같은 혜택을 챙기느냐 마느냐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꽤 벌어질 수 있거든요. 운정중앙역 역세권 신축들은 또 상황이 묘하더군요. 보유기간 요건 때문에 양도세 비과세 받기 전이라, 재산세가 부담돼도 매도라는 선택지 자체가 사실상 막혀 있는 단지들이 꽤 보임 결국 지금처럼 시장이 신중할 때는 무리한 갈아타기보다 절세로 수익률을 방어하는 게 현실적인 답일 수 있습니다. 나도 이번에 계산해보고 신축 진입 시점을 다시 고민하기로 했어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저도 이번에 세무사 상담받으면서 겨우 감 잡았거든요.
댓글4개
- 기다란새우1개월 전
장기보유 공제가 진짜 큽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10년 채우려고 버티는 중임
- 짙은꽃게1개월 전
그린시티는 주차가 1.79대나 돼서 살기는 참 편한데 세금 고민까지 하시는군요.
- 박승예1개월 전
글쎄요, 역세권 신축은 세금 좀 내더라도 들고 가는 게 무조건 이득 아닐까요?
순수한펭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신축은 지금 팔고 싶어도 보유기간 안 채우면 세금으로 다 뜯기죠.
답글 1개 펼치기 - 이별오1개월 전
저도 힐운 사는데 이번에 고령자 공제 대상인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