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민기
1개월 전

고덕 20평대 영끌보다 운정중앙역 대장주 희소성에 배팅하는 이유

고덕 20평대 영끌해서 성과급으로 버틴다는 분들 보면 조급함이 느껴져요. 근데 저는 요즘 수도권 외곽이라도 '진짜' 하이엔드 신축들 흐름에 더 눈이 가거든요. 당장 운정중앙역세권만 봐도 예전 삼부 5단지 때랑은 공기 자체가 다르죠. 실거주 요건이랑 보유기간 때문에 매물 자체가 씨가 말라서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기현상이거든요. 삼성역 늦어진다거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좀 고전한다는 얘기도 들리긴 해요. 근데 역설적으로 대장주들 거래 잠긴 거 보면 가격 하방은 이미 끝났다는 확신이 듭니다. 운정신도시아이파크 같은 3천 세대 넘는 곳 직접 가보면 고덕 20평대랑은 차원이 다르죠. 주차 1.5대에 쾌적함 보고 나면 영끌해서 좁게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을걸요? 성과급이라는 단기 총알 믿고 무리하기보다 실질적인 교통 혁명 자리를 선점해야 돼요. 결국 우상향은 희소성에서 나오는 거고 저는 전문가들 말보다 제 눈을 믿기로 했습니다. 남들 다 쳐다보는 곳 말고 이미 '잠긴' 곳에 답이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자산 레벨이 바뀌더군요. 결국 승자는 운정의 희소성을 먼저 낚아챈 사람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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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솔솔
    1개월 전

    운정 아파크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 끝판왕이라 매물 안 나오는 거 이해가네요.

  • 어두운까치
    1개월 전

    성과급만 믿고 고덕 영끌하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긴 함... 저도 9호선 호재보다 GTX 운정 쪽 잠재력이 더 커 보이거든요.

  • 짧은말
    1개월 전

    에이 아무리 그래도 파주랑 서울 고덕을 비교하는 건 무리 아님? GTX 삼성역 개통도 한참 남았는데 너무 낙관적인 것 같네요. 대장주 거래 절벽도 그냥 고점 인식 때문에 안 팔리는 걸 수도 있음. 영끌 리스크만큼이나 외곽 신축 리스크도 따져봐야 된다고 봅니다.

    서러운가재
    1개월 전

    삼성역 좀 늦어져도 결국 들어오는 건 팩트잖아요. 오히려 지금처럼 거래 안 될 때가 마지막 진입 기회라고 봐서 저는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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