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총명한코알라
15만 청약 가경동, 지방 대장은 달라요
최근 수도권 집값이 워낙 무섭게 뛰니까 지방 거점 도시들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꽤 많아진 듯해요 얼마 전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청약 결과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전국에서 15만 개나 되는 청약 통장이 몰리면서 전 타입이 마감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이런 열기가 그냥 나오는 건 아닌 것 같고 일자리 힘이 큰 듯싶어요 SK하이닉스가 청주에 100조 원을 투자하고 셀트리온도 오송에 2조 원 규모 투자를 발표했잖아요. 천문학적인 돈이 풀리고 양질의 일자리가 계속 들어오니까 집값을 받쳐주는 힘이 생기는 거겠죠 실제로 가경 아이파크 1차는 전용 84타입이 최근 7억 1,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지방이라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든든한 곳은 수도권 부럽지 않게 집값이 움직여요. 물론 지방 주택 시장 전체가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 시설이랑 일자리가 확실한 새 동네는 혼자서도 가격이 계속 오르겠어요. 정당계약 이후에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은 실수요랑 투자자가 같이 움직이면서 시장 체질 자체가 달라지는 기분이고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에 직장까지 가까운 이런 동네라면 가격을 좀 더 주더라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겠어요. 혹시 청주 쪽 눈여겨보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단지를 결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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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규
대기업 투자 규모가 워낙 커서 그런지 가경동 쪽은 분위기가 단단한 듯해요. 7억 넘게 거래되는 거 보면 이제 웬만한 수도권 외곽보다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