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7억으로 서울 외곽 구축보다 청주 대장주 대형 평수가 나은 이유ㅠ
요즘 청주 집값이 정말 무섭게 오르더라고요. 현금 7억이면 서울 어디든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손품 팔아보니 서울 외곽 구축도 빠듯해서 남편이랑 어제 한참을 투덜거렸네요. ㅎㅎ 엄마들 사이에서도 요즘은 무리하게 서울 하급지 가느니 차라리 여기서 체급을 키우는 게 낫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청주 대장주들 흐름을 보면 웬만한 서울 변두리보다 기세가 훨씬 좋거든요. 복대동 두산위브지웰시티 2차 34평이 최근 10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지방에서 국민평수가 10억 클럽에 가입했다는 건 이제 여기가 단순히 '지방 아파트'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가경아이파크 시리즈도 1단지 28평이 5.7억에 거래되고 5단지 39평은 7.1억 넘게 신고가를 썼더라고요. 서울 가서 좁은 집 고생하며 몸테크 하느니 이런 대형 평수 시세 차익을 먼저 챙기는 게 자산 불리기에 훨씬 유리해 보여요. 테크노폴리스 아테라 같은 신축 분양권도 앞으로 7억에서 9억대까지는 무난히 볼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7억이라는 소중한 종잣돈을 애매한 서울 구축에 묶어두기보다는 이런 확실한 대장주 흐름에 올라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결국 서울 상급지로 직행하고 싶다면 지금은 청주 대형 평수의 상승분을 온전히 흡수해서 몸집을 키우는 징검다리 전략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봐요. 저도 일단은 지웰이나 가경 쪽 대형 평수 위주로 임장 한 번 더 다녀보려고요.
댓글3개
- 신명석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결국 가경 5단지 39평 잡았어요. 애들 키우기엔 넓은 평수가 최고더라고요. ㅎㅎ
- 꼼꼼한낙타1개월 전
지웰 10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제 청주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에요.
- 슬픈생쥐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인서울이 답 아닐까요? 지방은 오를 때만 반짝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김석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7억으로 서울 가면 진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청주 대장주에서 수익 내고 상급지 노리는 게 훨씬 현실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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