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우직한판다
한들물빛도시예미지 791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의 장단점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선택이 쉽지 않네요. 한들물빛도시예미지 791세대 규모를 두고 자금 계획을 짜는 중입니다. 대단지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지만 실거주 효율은 다른 문제라고 보거든요. 일반적으로 2,000세대 넘는 단지는 커뮤니티가 화려해도 이용객이 몰리는데, 700세대 후반이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시설 이용 밀도 면에서 오히려 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세대수가 아주 적은 편은 아니라 관리비 최적화 지점은 넘겼다고 판단되네요. 단지 내 이동 동선이나 커뮤니티 붐빔 정도가 제 기준에는 적당해 보입니다. 2022년 11월 입주 후 3년 10개월이 지나면서 단지 운영도 안정화된 시점이죠. 입주장 때의 어수선함은 이미 사라졌을 테니 실거주 안정성은 확보된 셈입니다. 압도적인 대단지의 상징성을 택할지, 아니면 실속 있는 생활 쾌적함을 택할지가 관건입니다. 편의시설의 양보다 대기 없는 일상의 질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규모가 합리적일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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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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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까치
700세대급이면 커뮤니티 시설이 아주 다양하진 않아도 이용객이 적어서 쾌적하긴 할 겁니다.
- 굳은청설모
세대수가 대단지에 비해 적으면 향후 장기수선충당금 비중이나 관리비 단가 면에서 불리할 수 있는데 그 부분 계산은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