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이예유
한들물빛도시예미지 33평 6억 2,000만원 거래가 고점 근접인 이유
탕정면 토박이로 살면서 예미지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주 2년 차가 지나고 단지가 참 평온해졌어요. 최근에 33평 16층이 6억 2,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이 가격이 과연 상승의 신호탄일까 궁금해서 좀 들여다봤거든요. 작년 10월에 31층이 6억 2,700만원 찍었던 게 최고가잖아요. 이번 거래가 16층인 걸 감안하면 사실상 고점에 거의 다 온 셈이죠. 하지만 1년 최저가가 5억 5,000만원까지 빠졌던 걸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바닥을 치고 올라온 건지 아니면 횡보 중인지 헷갈리긴 해요. 현재 매물 호가는 6억 초반에서 중반까지 꽤 넓게 형성되어 있네요. 추격 매수가 붙어서 전고점을 뚫어줄지 아니면 여기서 숨 고르기를 할지가 관건이겠어요. 대출 금리가 여기서 더 내려가주느냐에 따라 매수세 향방이 확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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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이윤
벌써 2년이라니 시간 빠르네요. 6억 2천이면 확실히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 성실한비버
토박이분이 보시기에도 동네 많이 변했죠? 33평 호가가 6억 7천까지도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