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심혁혜

한들물빛도시예미지 29평 전세 4억 안착과 선택의 고민

손품 파는 게 습관이라 탕정 쪽 전월세 숫자를 좀 긁어봤습니다. 한들물빛도시예미지 29평 신규 전세가 4억에 딱 붙었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8월 24일이랑 30일에 연달아 4억 찍혔거든요. 22년 입주 완료된 단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확실히 고착화된 느낌입니다. 재밌는 건 33평 갱신권 거래 데이터입니다. 8월 23일에 3억 7,800만 원에 계약됐던데, 29평 신규보다 33평 갱신이 더 저렴한 상황이죠. 평형 차이를 생각하면 새로 들어오는 분들 입장에선 4억이라는 숫자가 꽤 묵직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세대당 주차 1.29대면 실거주하기엔 무난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29평에 4억 태우는 게 가성비 면에서 최선인지는 좀 따져봐야 할걸요? 탕정역 인프라 포기 못 하면 이 가격이 바닥이겠지만, 연식 조금 양보하고 넓은 평수 가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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