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론 믿다 신영지웰 5억 돌파 놓치니 가경 7차는 꼭 잡아야 할 이유
하락론자들 말만 믿고 조금 더 떨어지길 기다리던 게 제 큰 실수였나 봐요. 남편은 진작에 움직이자고 했는데 제가 애들 학원가 가까운 곳으로 가려다 보니 타이밍을 자꾸 쟀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복대동 쪽 실거래 뜬 거 보니까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더라고요. 지웰2차랑 붙어있는 신영지웰 33평형이 5억 800만원에 거래되면서 2021년 이후 최고가를 찍었음. 이게 지금 6억까지는 금방 갈 거라는 분위기라 저처럼 망설이던 분들 다들 멘붕 오셨을걸요. 청약 시장도 제가 예상했던 거랑은 딴판으로 흘러가서 더 당황스러워요. 가경아이파크 6차 때 특공 경쟁률이 80대 1 가까이 나왔다는데 저는 그때도 설마 했거든요. 근데 그 열기가 식지도 않고 지금 가경아이파크 7차 모델하우스 공사하는 거 보니까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결국 복대동이랑 가경동 잇는 이 라인은 대기업 수요가 워낙 짱짱해서 자기들끼리만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하이닉스나 삼성 같은 든든한 뒷배가 있으니 하락론이 파고들 틈이 없는 거죠. 분당이 판교 덕에 날았다면 청주도 이제 하이닉스랑 삼성이 끌어주는 중부권 수도가 되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괜히 바닥 잡겠다고 버티다 기회비용만 날리지 마시길. 아이들 교육 환경 생각하면 가경동 브랜드 타운이 정답인 것 같아서 저는 이제 7차 청약에 올인해보려고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확실히 대기업 들어오는 곳은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댓글3개
- 이세현1개월 전
저도 지웰 5억 넘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제 6억 가는 건 금방일 듯요.
- 유빈욱1개월 전
에휴 윗분 말씀대로 청주는 대기업 빨이 무서워서 하락론 안 먹혀요. 저도 작년에 가경동 들어온 게 신의 한 수였음.
- 임도승1개월 전
근데 7차 분양가 엄청 비싸게 나올 텐데 그 가격 주고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김강하1개월 전분양가 비싸도 입지랑 브랜드 생각하면 가경 7차만한 대안이 없죠. 망설이다 또 놓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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