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박용우
테폴 하트리움 1분 컷 입지 보니 하락론 무색해지네요
요즘 청주 신고가 찍히는 속도 보니까, 예전의 그 하락론자들도 이제는 조용할 수밖에 없겠네요. 얼마 전 임장 겸 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현장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북청주역 부지에서 주거동 공사 현장까지 걸어보니, 성인 걸음으로 1분이 채 안 걸리는 압도적인 입지더군요. 이런 초역세권 입지에 세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이나, 단지 내 온실 카페 같은 하이엔드급 특화 설계까지 도입된다고 합니다. 기존 구축들과는 상품성 체급 자체가 아예 다르게 설계된 셈이죠. 결국 하락론자들이 예상치 못한 건 단순한 가격 수치가 아니라, 이런 '살고 싶은 집'이 가진 실거주 가치의 강력한 방어력입니다. 수도권 하락 신호만 기다리다가는 청주 대장주들의 가치 재평가 속도를 따라잡기 버거운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공급 희소성을 보고 선진입할 체력이 있느냐, 아니면 보수적으로 관망하느냐는 본인의 현금 비중에 달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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