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부정 청약 7명 적발 뉴스 보셨나요?
뉴스를 보니까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에서 부정 청약자가 7명이나 적발됐더라고요. 공무원 2명까지 껴서 위장 전입이랑 허위 주소로 특공을 받았다니 참 씁쓸합니다. 안 그래도 하이닉스 공장 증설 때문에 공기 안 좋아질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런 동네에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무리수를 둔 걸 보니 여기가 핫하긴 한가 봐요. 그런데 요즘 맘카페 분위기가 좀 묘해서 걱정입니다. 우리 아파트 가격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면서 은근히 낮은 가격 매물은 올리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부정 청약으로 뒤숭숭한 와중에 가격 담합까지 유도하는 글들을 보니까 이건 좀 아니다 싶죠. 실거주하는 입장에서 동네 가치가 올라가는 건 분명 뿌듯하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꼼수가 과연 우리 동네에 도움이 될까요? 정직하게 발품 팔아 내 집 마련하려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기분이라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부정 청약 수사도 계속된다고 하니 실거주자분들은 괜히 엮이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단순히 집값 숫자가 오르는 것보다 실거주하기 좋은 환경이 먼저 아닐까 싶거든요. 앞으로 스타필드나 북청주역 같은 호재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상식 밖의 행동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저도 이 동네 오래 살고 싶어서 매일 변화를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이번 일은 참 경계하게 되네요. 결국 무리한 욕심보다는 정직한 실거주 가치가 인정받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3개
- 정리용1개월 전
공무원까지 가담했다니 진짜 충격이네요. 정직하게 청약 넣은 사람들만 손해 보는 기분이라 화가 납니다.
- 아쉬운두더지1개월 전
요즘 맘카페 분위기 진짜 좀 무서워요. 대놓고 얼마 이하로 내놓지 말라고 좌표 찍는 거 보면 나중에 문제 될까 봐 겁나더라고요.
- 꼼꼼한개미1개월 전
에휴... 동네 시끄러워지는 거 한순간이네요. 저는 그냥 조용히 실거주하면서 인프라 좋아지는 것만 기다리렵니다. 욕심부리다 탈 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