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장빈세
1개월 전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부정 청약 7명 적발, 이게 맞나 싶음

이번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특별공급에서 부정 청약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공무원 2명 포함해서 총 7명이 위장 전입이랑 허위 주소지로 적발됐다는데 수치로 보니 참담하네요. 팩트만 정리해보면 상황이 이렇습니다. 1) 적발 인원: 부정 청약 혐의자 7명 (현직 공무원 2명 포함) 2) 주요 수법: 위장 전입 및 허위 거주지 유지로 우선 공급 자격 획득 3) 처분 결과: 경찰 불구속 송치 예정 및 당첨 취소 가능성 농후 사실 테크노폴리스는 북청주역 예정에 신세계 복합쇼핑몰 부지까지 있어서 실수요자들 관심이 진짜 높거든요. 내곡4초등학교 신설이나 지방정원 조성 같은 호재가 확실하니까 다들 기회만 노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정해야 할 특공에서 편법이 판을 치니 정직하게 준비한 30대들은 힘이 빠질수밖에 없죠. 부부 합산 소득 맞춰서 대출 한도 계산하고 어렵게 청약 가점 쌓아온 분들한테는 이게 생존의 문제잖아요. 앞으로 전수 조사가 더 강화돼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사건으로 당첨 취소분이 나오면 예비 번호 뒷분들한테라도 기회가 공정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음. 입주장 때까지 이런 불법 행위들 제대로 걸러내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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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영준
    1개월 전

    공무원이 저랬다는 게 진짜 충격이네요. 남들 소득 증빙하고 서류 뗄 때 뒤로 호박씨 까고 있었다니...

  • 아쉬운하마
    1개월 전

    힐데스하임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화납니다. 저 7명 때문에 떨어진 실수요자들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 다른호랑이
    1개월 전

    전수조사 진짜 빡세게 해야 함 요즘 세상에 위장 전입이 통할 줄 알았나 봄? ㅉㅉ 벌금 제대로 때리고 다시는 청약 못 하게 막아야죠.

  • 조윤승
    1개월 전

    테크노폴리스 가치가 높긴 한가 봐요. 오죽하면 저런 무리수를 두겠음? 저는 그냥 가경 아이파크나 노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