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폴리스 구축 5억대, 대출 3억 컷인데도 들어갈만할까요
어제 퇴근하고 운동 삼아 동네 한 바퀴 도는데 생각이 참 많아지더라고요. 직장 동료랑 술 한잔하면서 청주 집값 얘기했는데 지웰 10억 소리에 진짜 뒷목 잡을 뻔했습니다. 근데 국민은행 대출 한도가 3억으로 깎였다면서요? 영끌족들 이제 숨도 못 쉬게 생겼는데 저도 신축 가려니 자금 계획이 꼬여서 머리 아픕니다. 그나마 테크노폴리스 구축 우미린이나 우방 쪽이 5억 초반대라던데 여긴 좀 현실적이지 않나요.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라 야근 잦은 제 직종엔 퇴근 시간 10분 단축이 절실하거든요. 하이닉스 M17이랑 첨단 패키징 라인에 100조 박는다는데 솔직히 이게 깡패 호재긴 하죠. 공급 물량 쏟아져도 하닉 형님들 연봉 생각하면 결국 이쪽이 하방 경직성은 제일 탄탄할 것 같음. 대출 조여서 다들 주춤할 때가 어쩌면 저 같은 실거주자한텐 마지막 틈새 아닐까 싶네요. 가경동은 이미 너무 멀리 갔고 테폴 기축에서 버티다가 신축 기회 보는 게 맞겠죠. 아마 제 예상이 맞을걸요? 입지 좋은 곳은 결국 돈값 하더라고요.
댓글7개
- 용감한물총새3개월 전
테폴 구축 5억 초반이면 하닉 형님들 셔틀비 아끼는 값으로 충분함
- 서원안3개월 전
대출 3억 컷이 진짜 뼈아프죠... 자금 여력 안 되면 무리하지 말고 기축 가는 게 상책임
- 김준욱3개월 전
지웰 10억은 진짜 선 넘었음 테폴 우미린 정도면 실거주 가성비는 최고죠
- 정기원3개월 전
하이닉스 100조 투자가 장난도 아니고 청주는 결국 하닉 근처가 대장입니다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사리고 있을 때가 기회임 저도 테폴 쪽 임장 가보려고요
- 정배민3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임. 퇴근하고 헬스장 갈 시간 생기는 게 돈 버는 거임
- 고마운개미3개월 전
우방 33평 사는데 주차도 편하고 살기 좋아요. 하닉 출근하시면 걍 강추
- 김세이3개월 전
구축이라고 해도 테폴은 인프라 계속 좋아지는 중이라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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