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부드러운나비

청주 8억 신고가 보니 가경 아팍 8단지 수영장 소문이 무섭긴 하네요

요즘 수도권 고급 단지들 커뮤니티 시설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세상이 바뀐 게 체감됩니다. 청주도 이제 입지만 좋다고 대장이 되는 시기는 지난 것 같아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가경 아이파크 3단지 33평형이 최근 8억 3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연식 차이가 있는 주변 단지들과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건 결국 내부 시설과 브랜드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10월에 나올 가경 아이파크 8단지에 눈길이 더 가네요. 여기가 1,128세대 규모로 들어오는데, 단지 안에 수영장이랑 사우나가 들어올 거라는 소문이 돌면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세대수가 받쳐줘야 이런 호텔급 시설들도 관리비 부담 적게 운영이 가능한데 그런 면에서 8단지는 규모의 경제를 갖춘 셈이죠. 결국 학교 가깝고 커뮤니티 빵빵한 신축 대단지가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흐름은 앞으로 더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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