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점잖은오리
1개월 전
청주 핵심지 신축 신고가 흐름이 미분양 공포를 이기는 이유
지방 미분양 뉴스가 쏟아지니 30대분들 조바심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청주 핵심지 지표를 보면 전국구 하락장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죠.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투자가 몰리는 충청 북부 배후 수요는 생각보다 탄탄합니다. 실제로 가경아이파크 6차 특공 경쟁률이 80대 1까지 치솟았던 건 다 이유가 있거든요. 물론 대출 규제가 변수지만, 실거주 대기 수요는 여전히 등기 칠 준비가 된 모양새입니다. 최근 더샵청주그리니티 39평형이 6.35억 원에 신고가를 찍은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준공 1년도 안 된 신축 선호 현상이 가격 왜곡을 뚫고 실거래로 증명되는 셈이죠. 단지 규모나 브랜드만 볼 게 아니라 관리규약이나 입주 예정 물량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10월로 예정된 가경아이파크 7차 분양 일정도 일단은 체크해두는 게 맞겠네요. 물론 분양가가 더 오를 리스크는 있지만 옥석 가리기만 잘하면 승산은 있어 보입니다. 조바심에 쫓겨 계약서 쓰기보다 일단 손품부터 다시 파는 게 상책이긴 하죠. 저도 쫄보라 그런지 하이닉스 공장 증설 소식만 믿고 들어가기엔 좀 조심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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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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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규1개월 전
신고가 한두 건으로 시장 전체를 낙관하기엔 아직 지방 미분양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금리 추이도 더 지켜봐야죠.
- 강인성1개월 전
가경 6차 때 경쟁률 보고 저도 입을 못 다물었거든요. 실거주 1채는 7차까지는 노려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