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신고가 보니까 하락론은 기우였음
미분양 많다고 다들 폭락한다더니, 청주 핵심지는 보란 듯이 신고가를 쓰고 있네요. 최근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32평 분양권이 5억 4,4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옵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된 신축급은 하락론 비웃듯이 고점 뚫고 올라갑니다. 가경아이파크 5단지도 39평형이 7억 1,300만 원까지 찍었더군요. 아이파크 1단지 28평이 5억 7,000만 원에 버티는 것도 결국 입지랑 옵션 쾌적성 덕분이죠. 확실히 시스템 에어컨이나 발코니 확분 여부가 전세가는 물론 매매 하방 경직성을 결정해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으로 치환되는 구간이라 수치로 증명이 됩니다. 오송 대광로제비앙 프리미엄이 4,000~5,000만 원 선에서 안 빠지는 이유도 비슷하죠. 잔금 전 줄눈이나 탄성코트 사전 작업까지 따져가며 들어오는 수요가 뒷받침되니까요. 단순히 거래량 줄었다고 집값 떨어진다는 분들은 이런 상급지 흐름을 아예 무시하더군요. 풀옵션 신축 단지들 신고가 랠리 보면 지금이 오히려 갈아타기 적기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하락론자들이 바라는 폭락은 옵션 빠진 비인기 단지에서나 일어날 일임. 실수요 탄탄한 대단지 신고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5개
- 먼비버1개월 전
씨엘리체 5.4억이면 옵션값 포함해서 합리적인 수준이라 봅니다.
- 이라연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가경동 아이파크 라인은 확실히 하방이 단단해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다 보니 급매도 잘 안 나오고요.
- 무서운새우1개월 전
근데 하반기 금리 변수도 있는데 너무 낙관하시는 거 아닌가요? 아직 미분양 물량 해소되려면 시간 더 걸릴 텐데 조심스럽네요.
- 윤선경1개월 전
오송 대광 피 5천이면 선방 중인 듯요. 풀옵션 RR 매물은 사실상 부르는 게 값이라.
- 용감한벌새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실하군요. 저도 지금 종잣돈 모으면서 가경 7, 8단지 청약 노리는 중인데 옵션은 무조건 풀로 넣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