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뼈저린홍학
1개월 전
청주 신영지웰 5억 돌파 보니 양극화 더 심해지겠네요
서울 청약 112대 1 보셨나요? 우리 청주도 인기 단지는 남 일이 아니네요. 최근 복대동 신영지웰 33평이 5.08억 찍었습니다. 2021년 불장 이후 최고가라는데 상승세가 꽤 무섭네요. 이게 단순 반등이 아니라고 봅니다. 현장에서는 최소 6억까지는 무난히 갈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더군요. 결국 대기업 직주근접이랑 학군이 받쳐주는 곳만 가는 분위기임. 지웰2차에서 가경동까지 차로 15분이면 이동할 정도로 생활권이 묶여 있거든요. 그런데 이 핵심 벨트 벗어난 외곽은 분위기가 완전 딴판입니다. 셔틀 타야 하는 단지들은 매수세가 붙질 않으니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중이죠.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외곽 신축으로 눈이 돌아가기도 하는데... 수치상 상승폭 보면 결국 핵심지 대장주에 붙어 있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서울 상급지 이동이 베스트겠지만 지방도 똘똘한 한 채는 확실히 자산 가치를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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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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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두더지1개월 전
결국 인프라랑 학군 좋은 대장주들만 신고가 랠리네요. 외곽은 아직도 찬바람 쌩쌩인데...
- 임영미1개월 전
6억 전망이 허황된 소리는 아닌 게 매물이 진짜 없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 듯함.
- 서툰물개1개월 전
에이 5억 넘었다고 해도 서울이랑 비교하기엔 무리죠. 지방은 인구 소멸 생각하면 보수적으로 봐야 함.
- 낭만적인오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가경동이랑 복대동 저울질 중인데 이동 시간 15분 내외라 입지 고민이 깊네요.
그리운개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그 동네는 사실상 한 몸이라 봐야죠. 직주근접 메리트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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