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복대동이 고소득 1인 가구의 롯폰기로 진화할 수밖에 없는 근거
청주도 이제 인구 80만 넘는 대도시라 그런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는 게 지표로 보이네요. 특히 SK하이닉스나 삼성 같은 대기업 투자가 충청 북부에 쏠리면서 고소득 전문직 1인 수요가 복대동으로 모이는 분위기입니다. 복대자이랑 인근 더샵 합쳐서 대략 1,700세대 규모라 배후 수요는 이미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죠. 단지 내 상가에 투썸이나 롯데리아 같은 대형 브랜드들 구인 공고 올라오는 거 보니 인프라도 확실히 고급화되는 느낌입니다. 주거랑 상업이 한곳에 묶이는 콤팩트 시티 형태가 갖춰지면서 직주근접 선호도가 더 올라가겠네요. 결국 이 일대가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서 청주 안에서도 독보적인 고급 주거 벨트로 굳어질 겁니다. 대규모 투자와 상권이 결합되는 걸 보니 나중엔 진짜 '충청권의 롯폰기' 소리 듣겠어요. 아... 근데 여기 상가 임대료는 또 얼마나 하려나 싶네요.
댓글3개
- 정별하1개월 전
확실히 복대동 쪽이 청주에서 전문직들이나 젊은 층 선호도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 차형규1개월 전
상가 라인업 보니까 확실히 일반 아파트랑은 결이 다르네요. 슬세권 인프라가 이 정도면 가격 방어도 잘 될 듯합니다.
- 고다배1개월 전
글쎄요, 1인 가구 수요가 많다고는 해도 결국 대형 평수 위주라 가족 단위가 메인 아닐까요? 전문직 1인 가구가 굳이 이 정도 규모 단지를 선호할지는 의문입니다. 인프라는 좋지만 관리비나 실거주 가성비 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박나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은 전문직 1인 가구들도 주거 퀄리티 엄청 따집니다. 지웰시티부터 이어지는 복대동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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