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김욱준
청주 가점 69점 장벽에 신고가 행진, 매수 미루는 게 맞을까요?
삼성전자 성과급처럼 확실한 현금 흐름이 예고된 신혼부부들이 실거주 매수 시점을 늦추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자산을 더 모아 한 번에 상급지로 가겠다는 전략이겠지만, 지금 청주 주요 입지의 진입 장벽은 자산 형성 속도보다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청약 가점입니다 가경 아이파크 6단지 34평 커트라인이 69점까지 찍히는 걸 보면, 30대 신혼부부가 청약으로 새 아파트를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청약만 기다리다가는 오히려 기회 자체를 잃을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테크노폴리스 신영지웰푸르지오 33평이 7억 4,500만 원에 신고가를 썼고, 가경 아이파크 3단지 40평은 9억 5,50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송절동 평균 단가가 평당 1,417만 원을 넘기며 기축 시세까지 밀어 올리고 있어 하락을 기다리는 건 실익이 없어 보입니다 가점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금 여력이 있다면, 더 오르기 전에 가경자이 6억 2,000만 원대 같은 검증된 단지를 선점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현금 흐름이 확실할 때 대장주를 확보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 시장은 가점 없는 고소득자에게 기축 선점을 강요하는 흐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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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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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표범
성과급 믿고 기다리기엔 가경동이랑 테크노폴리스 오르는 속도가 무섭긴 하네요. 69점은 진짜 넘사벽입니다
- 힘찬오소리
대출 규제도 계속 변해서 현금 있을 때 기축 급매라도 잡는 게 나을 듯해요. 나중에 사고 싶어도 못 살까 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