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박진다
청주 가경·지웰 대장주 신고가 흐름 무섭다
서울 집 정리하고 청주 쪽으로 내려오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아무래도 변동성 심한 금융 자산보다는 실물 자산으로 묶어두려는 심리가 강해진 것 같아요. 실제로 청주 핵심지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방어력이 좋긴 합니다. 가경 아이파크 3단지 국평이 이번에 8억 1,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더라고요 가경 힐스테이트 2차도 고층은 10억까지 호가가 나오고 8억 중반대에 거래되는 걸 보면, 대장급 단지들 위주로 자금이 쏠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경 아이파크 1차 28평도 5억 9,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리는데, 이게 지방이라도 입지 좋은 신축은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는 증거 같아요. 게다가 지웰시티 1차 같은 곳은 일주일 사이에 1억이 오르면서 11억 3,000만원까지 찍었어요. 주식 하락장 분위기랑은 완전히 딴판으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설픈 곳 전세 사느니 확실한 상급지 대장주를 잡아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겠죠 지웰이나 가경동 대장 단지들은 인프라가 워낙 탄탄해서, 실거주랑 자산 보존 두 마리 토끼 잡기에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요즘 돌아가는 상황 보면서 든 생각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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