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김수리
2개월 전
지웰2차 9.7억 찍은 거 보니 똘똘한 한 채가 결국 답이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청주 복대동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34평이 9억 7천만 원에 찍혔습니다. 공급 폭탄이라는데 대장주는 왜 자꾸 신고가를 경신하는지 숫자로 보니까 감이 오더라고요. 데이터로 정리해본 핵심 포인트입니다. 1) 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 같은 대형 호재가 대장주 수요를 탄탄하게 받치고 있음 2) 신도시 핵심지인 세종 가재마을5단지세종엠코타운 33평 호가가 7.5억까지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임 3) 단순히 가구 수만 채우는 외곽 공급은 핵심지 신축 갈아타기 수요를 절대 못 이김 결국 인플레이션 방어하려면 어설픈 다주택보다 입지 검증된 한 채가 낫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니까요. 제가 착각한 거 일수도 있는데 아마 이 흐름은 계속 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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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최강빈2개월 전
결국 돈은 거짓말 안 하죠. 지웰 10억 클럽 가입은 이제 시간 문제인 듯.
- 아름다운여우2개월 전
가재마을 33평 7.5억 호가는 좀 세긴 한데 입지 생각하면 납득이 가요.
- 박루건2개월 전
하이닉스 100조 투자가 진짜 깡패긴 합니다. 청주 집값의 근본이죠.
- 늠름한개미2개월 전
데이터 덕후님 글은 항상 깔끔해서 보기 조아요. 팩트만 딱딱 짚어주시니까 신뢰가 감. 저도 손품 좀 팔아봐야겠음.
- 재미있는원숭이2개월 전
아무리 100만 호 지어도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은 정해져 있거든요. 똘똘한 한 채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