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김건훈
1개월 전

지웰 2차 10억 보고 강남 상경? 가경 아이파크 8차 실리가 우선임

퇴근길 지웰 2차 10억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솔직히 뇌정지 왔습니다. 복대동 대장주라지만 34평이 10억이라니, 이제 청주도 예전의 그 청주가 아니죠. 강남 하이엔드 원정 매수 얘기 들리면 '나도 상경해야 하나' 싶어 마음 급해지는 거 사실이에요. 근데 막상 엑셀 돌려보면 취득세랑 보유세부터 숨이 턱 막힙니다. 회사까지 셔틀로 15분 컷인 직주근접 포기하고 서울 가서 영끌한다? 지웰 2차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가경 아이파크 1차 9.1억 찍은 거 보면 홍골 쪽이 대안이죠. 가경 아이파크 8차도 분양가랑 이자 합치면 6억 넘을 텐데 이게 맞아요. 무리해서 강남 똘똘한 한 채에 인생 거는 것보다 실리가 중요함. 여기 실거주로 엉덩이 무겁게 깔고 남는 현금은 미주로 돌리는 게 직장인에겐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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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곽민린
    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죠 서울 가서 길바닥에 시간 다 버리면 인생 녹아요.

  • 바람직스러운원숭이
    1개월 전

    가경 8차 6억이면 비싸다 싶어도 주변 시세 보면 또 납득 갑니다. 결국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가져가야 마음 편해요.

  • 조은형
    1개월 전

    지웰 2차 10억은 상징성이 크긴 함. 근데 회사 가까운 게 최고라는 글쓴이 분 말씀에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예전에 자취방 전전하다 역세권 아파트 오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돈도 돈인데 출퇴근 시간 아껴서 운동하고 쉬는 게 진짜 남는 장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