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당찬삵
지웰 10억 넘으니 매매는 끊기고 다들 아팤 7·8차만 보나봐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도 안 남았는데 이번엔 꼭 결정을 해야겠어요 근데 요즘 청주 분위기 보면 거래가 아예 끊겼다는데 대장주들은 왜 저러나 싶네요. 그러다 보니 요즘 왜 이렇게 거래가 안 되고 다들 지켜만 보는 걸까요? 아무래도 지웰시티 1차 38평이 10억 1,500만원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얼어붙은 것 같아요 게다가 올해 충북 전체 입주 물량이 5,600가구 정도로 확 줄었다고 하던데, 공급은 없는데 대장주 가격은 훅 올라가니 매수자 입장에선 선뜻 손이 안 나가는 거죠.. 그럼 살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다들 10월에 나오는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청약만 쳐다보고 있는 듯해요. 1,600세대 넘는 대단지가 대기 중이니 굳이 지금 신고가 찍은 구축을 잡을 이유가 없는 거죠 공급 부족이랑 가격 급등이 매수자들을 청약 시장으로 다 몰아넣은 셈일까요? 기존 주택 시장은 대기 수요만 쌓이고 거래는 뚝 끊긴 기형적인 상황이긴 하네요. 근데 막상 가경 7·8차 분양가가 예상보다 세게 나오면, 다시 기존 단지들로 수요가 붙을지 아니면 시장이 아예 멈춰버릴지 그게 판단하기 어렵네여.
1
댓글1개
1개
- 최하별
공급 물량 보면 답 나오죠